2005년 09월 06일
향기... 혹은 냄새
향기... 혹은 냄새는 기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한다
후신경은 척수를 통하지 않고 뇌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일까
그녀의 머리결이 흔들릴 때마다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향기...
가끔 길을 걷다보면 같은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녀를 떠올리게 한다
무슨 샴푸인지는 모르지만(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볼 수는 없지 않은가) 익숙한 향기...
어릴적 친구의 집에서 느낄 수 있던 그 집만의 냄새...
몇년이 지나고 다시 그 집을 찾아가도 여전히 남아있는 냄새는 추억을 담는 액자가 된다
어느 낯선 곳에서 익숙한 냄새를 맡았을 때의 그 향수...
언제라도 느낄 수 있게
너의 향기를 담아둘 수 있으면...
후신경은 척수를 통하지 않고 뇌로 바로 전달되기 때문일까
그녀의 머리결이 흔들릴 때마다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향기...
가끔 길을 걷다보면 같은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녀를 떠올리게 한다
무슨 샴푸인지는 모르지만(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볼 수는 없지 않은가) 익숙한 향기...
어릴적 친구의 집에서 느낄 수 있던 그 집만의 냄새...
몇년이 지나고 다시 그 집을 찾아가도 여전히 남아있는 냄새는 추억을 담는 액자가 된다
어느 낯선 곳에서 익숙한 냄새를 맡았을 때의 그 향수...
언제라도 느낄 수 있게
너의 향기를 담아둘 수 있으면...
# by | 2005/09/06 00:41 | Banquet Hall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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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그럴 수 없다는게 가장 아쉬운 일이지 ㅎ
to. 미스터설 - 내 향기가 아니라 '너'의 향기라고-_-;
to. 바람돌이 - 흠... 너도 유경험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