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좋다

이때까지 썼던 사소한 글들이

내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까지

모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마치 옛날의 사진첩을 보는 것처럼
(오히려 사진첩보다 더 많은 걸 보관할 수 있다)



지금 쓰는 이 글도

나중에 보면 하나의 추억이 되겠지

고맙다 블로그야!

by 어니스트 | 2006/11/01 02:52 | Banquet Hall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honestcjh.egloos.com/tb/26975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게으른고양이 at 2006/11/04 11:01
오,
나는 종종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모든 걸 지워버리곤 하지, 흔적이 없어. 그치만 종종 삭제의 쾌감을 느끼게 해 주는 블로그가 고맙기도 해. 'ㅁ'
Commented by 부유생명체 at 2006/11/24 02:06
완전히 지워버리고 나면 그걸 후회할 여지도 없겠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